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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유랑의 여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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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4월의 하와이 (2)
달빛유랑       2011/05/28       조회: 4297  
다음날 우리는 Polynesian Cultural Center를 관광하기위해 떠났다.
낮12시부터 문을 여는데, 와이키키에서 한시간 정도의 거리여서 드라이브 구경도 할겸 일찍 떠났다.   
 
 
예약한 Tour Package가 Tour + Dinner Show 라서 저녁에는 거기서 하와이의 전통음식을 먹을 것이다.
그래서 떠나기 전에 호텔 아침부페에서 모두들 배를 가득 채웠다. 마치 전쟁을 치루러 떠나는 전사처럼.....
 
 
<위는 한적한 시간대의 호텔 부페식당의 모습>
 
 
야외에서도 상킅한 바다내음을 느끼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테라스에도 좌석을 배치해 놓았다.
 
  
 
하와이는 동양권이다보니 아침식사에 계란, 소세지, 베이컨등외에 하얀 밥도 나온다.
즉석 오므렛도 개별적으로 만들어주는데 노란자 없는 프라이나 오므렛을 만들어준다. 강추!  
 
 
거기에 주스기계같이 생긴 기계에서 버튼만 누르면 따끈따근한 미소국이 나온다.
 폴리네시안빌리지내에서는 모든 것이 비싸니까, 이렇게 아침식사를 든든히 먹고 가면 많은 돈을 절약할수 있다.
 
 
식당 바로 옆으로 수영장과 자쿠지가 있어 가족들이 편하게 놀기에 좋다.
 
 
에너지가 언제나 넘치는 애들은 물론 아침부터 수영장에 일찍 내려가서 이미 한바탕 놀고 왔죠....
 
차 두대로 나뉘어 드디어 출발!  와이키키에서 서북방향으로 30분쯤 하이웨이를 타고 산을 넘어가니 드디어 다시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폴리네시안빌리지를 향하여 해안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는데 중간 중간 보이는 바다의 모습이 절경이다. 
 
 
 
Polynesian Cultural Center에 도착하니 바로 옆에 맥노날드가 있어서 거기에 들려서 간단히 스낵을 먹기로 했다.
그런데 이곳의 맥도날드는 완전히 하와이식 건축 스타일로 지어져  모습이 특이하다.  
 
 
 드디어 도착하여 내부로 들어가니까 안내원이 하와이의 전통 꽃다발을 목에 걸어주면 환영을 해준다.
 
 
우리팀의 Tour 가이드는 이곳 Bringham Young University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학생이 배정되었다.
성격도 좋고, 안내도 잘하고, 특히 미국온지 몇달밖에 안되었다는데 아는 것도 많고 영어도 잘하고....
그래서 우리팀의 어린 아가씨들에게 인기가 짱인 오빠가 되었다. 
 
 
 
하와이나 폴리네시아지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 배울 기회가 전혀 없었던 우린 투어가이드 청년의 안내를 받아 내부를 둘러보았다.
몇시간 동안 걸어야 하니 걷기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폴리네시아는 "많은 섬" 이란 뜻이다. 하와이를 포함해서 사모아, 타히티, 피지, 통카, 아오테로아 지역의 전체 군도를 폴리네시아라 부른다. 
 
 
폴리네시아의 대표적인 6개 지역의 문화, 역사, 생활습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각 지역별로 Village를 만들어 놓았다.
Fiji 의 전통가옥의 지붕모양이 한국의 초가집가 비슷해보인다.
 
 
아오테로아는 현재의 뉴질랜드이다.
백인들이 이주하여 뉴질랜드를 만들기 전에는 원주민들이 독자적인 문화를 가지고 생활을 했었다. 
 
 
이 지역의 전통놀이 - 막대기로 바닥을 치다가 상대에게 던져 주고받는 게임을 가이드청년이 참을성있게 잘 가르쳐준다.
 
 
돌에 줄을 달아서 두 손으로 돌리면서 브루스리처럼 묘기를 실행해야하는 전통놀이도 배운다.
물론 여기선 돌 대신 가죽주머니같이 생긴 것을 사용한다.  
 
 
라이터가 없던 그 시절, 불을 피우는 것은 훨씬 육체적인 노동이었다.
불이 잘 붙는 나무 막대기의 내부를 길게 파서 단단한 막대기로 열심히 긁어대면 접촉열에 의해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고,
좀 더 빠른 속도로 반복하면 드디어 불이 지펴진다. 다만 힘이 딸리는 애들은 열심히 노력해보지만 연기만 좀 만들어낼 뿐이다. 
 
 
근데 엄청난 근육을 자랑하는 아저씨는 단 10여초 만에 불을 만들어낸다. 나중에 알고보니까 이 사람이 꽤 유명하다. 
 
 
 
굉장히 높은 야자수 나무를 몇초만에 타고 오르는 기술도 보여준다.
 
사모아, 피지, 아오테로아 빌리지등을 tour 하고 나니 벌써 오후 3시가 가까워온다.
 하루에 한번만 하는 전통춤 공연시간이 다가와서 빨리 자리를 잡았다.    
 
 
공연장인 수로의 앞뒤로는 벌써 많은 관람객이 모여있다. 멀리서 무용수를 실은 뗏목같은 배가 천천히 다가온다.
건장한 청년이 긴 막대기로 조타수 역활을 하며 배를 끈다.  맨 먼저 주역인 하와이의 전통춤을 소개한다.
 
 
그 다음은 Tonca 섬의 전통춤이 소개된다. 춤이 매우 정열적이고 파워풀하다.
 
 
세번째 순서로는 노란색 의상의 Tahiti 전통춤. 원래 훌라춤은 타이티가 원조라한다.
  
 
뉴질랜드지역 Aotearoa 전통춤도 소개된다.
 
 
 
육중한 몸매를 자랑하는 Samoa 사람들의 춤놀이
 
 
Fiji는 폴리네시아의 서쪽 끝에 위치해 있어서 상대적으로 아프리카와 가까운 탓인지 피부가 더 검고 춤문화도 많이 다르다.
과거에는 식인문화를 가진 지역이어서 얼굴의 문신이나 화장등이 약간 무섭게 보여진다.
 
 
마지막 순서로 과거 하와이를 통치했던 하와이 왕실의 화려한 로얄퍼레이드
 
 
대륙에서 수천킬로나 떨어진 폴리네시아. 모든 사람들의 유일한 대외 교통수단은 커누처럼 생긴 이런 배였다.
태평양의 험한 파도를 이겨내고 멀리 떨어진 곳을 왔다갔다 하려면 이렇게 엄청난 길이의 튼튼한 배가 필수적이었을 것이다.
전시장의 이 커누는 커다란 한개의 통나무로 전체길이가 만들어졌다.
 
 
피지의 추장이 살던 가옥의 모습이다.
 
 
내부의 침실. 베드의 장식, 바닥의 수공 Rug 등을 보면 꽤 호사하게 꾸며져있다.
 
 
하와이 빌리지에서는 훌라춤도 배우고....남녀노소 모두 열심이다.
 
 
 
유리병에 뭔가를 넣어놓고 몇달이상 삭힌 것을 먹어보란다. 몸에 좋다고 하는데.....
흉칙해보이고 약간 쉰 냄새가 나는 이 음식을 우리팀의 중학생 아가씨가 용감히도 덥썩 먹어본다.
그리고 나서 그날도 그 다음날도 멀쩡하게 잘 노는 것을 보니 문제는 없는 듯 ㅋㅋ.   
 
 
이리저리 놀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많이 지났다. 많이 걸었더니 피곤해질때인데 우리를 편하게 해주는 일정인 남앗다. 
가이드청년이 우리를 배에 태우고 노까지 저어 유람을 시켜주는 것이다. 우린 그냥 편하게 앉아서 구경만 하면 되니까 좋다.
 
 
수로를 따라 우리 가이드가 열심히 노를 저어주고 우린 좌우의 몃진 풍경을 즐긴다.
 
 
물가의 한 나무 뿌리사이에 새가 둥지를 트고 알을 까 품고있다. 음...사생활이 너무 없네요.
 
 
빌리지를 끼고 도는 수로를 한바뀌 뺑 돌아나오니 이젠 내려야 할 시간이다.
반나절 내내 수고한 가이드 청년도 이젠 돌아가서 공부할 시간이다.
청년과는 아쉬게 작별인사를 하고나서 예약된 Dinner Show식당으로 가기전에 기념사진도 찾고, 선물가게에 들려 기념품도 사고.....
 
 
Dinner Show 식당에 들어가니 하와이 전통 꽃다발을 일일히 걸어준다.
좌석앞으로는 무대가 있는데 식사중에 전통춤을 공연한다.
음식은 부페스타일인데 무대 뒤 땅속에서 전통구이 방식으로 구은 돼지한마리를 통째로 꺼내어 서빙을 한다.
하지만 애들은 그런 이상한 음식보다는 케이크, 아이스크림, 코코아드링크등에 더 관심이 많다.
 
2시간 가까이 식사를 하고 다시 와이키키로 돌아오니 벌써 저녁 9시가 넘었다.
좀 피곤했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고, 하아이에 오길 잘했다고 모두를 즐거워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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