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bakclub.com 민박클럽 - 뉴욕민박, 파리민박, 런던민박, 홍콩민박, 도쿄민박, 일본민박,로마민박, 상해민박, 오사카민박, 프라하민박, 바르셀로나민박, LA민박, 시애틀민박, 밴쿠버민박, 한인민박, Minbak Club, 유럽여행, 미국 홈스테이, 하숙, 런던, 파리, 뉴욕, LA, 밴쿠버, 시애틀
리스팅 등록안내   I   비즈니스회원 가입   I   비즈니스회원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ID   PW  
LISTINGS
    미국
    캐나다
    유럽
    러시아/중앙아시아
    중국/대만/몽고
    일본
    동남아시아/인도
    호주/남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TRAVEL TALK
여행후기
해외생활이야기
민박후기
음식여행
쇼핑여행
정보나눔터
CLUB WRITER
윤보한의 세계일주 여행기
달빛유랑의 여행일기
나의 사랑 캘리포니아
Wise Nostalgia
FAQ 게시판

달빛유랑의 여행일기
Share |
주말 드라이브 - 언제나 멋진 도시 뱅쿠버
달빛유랑       2010/11/05       조회: 2949  
미국 서북부의 시애틀과 뱅쿠버는 소속된 국가는 다르지만 거의 같은 문화권이다.
자동차로 2시간여 거리....미국과 캐나다 국경선을 넘으면 금방이니 당일치기로도 잠깐 놀러갈 수 있다.
 
 
다운타운 Stanley Park에서 바라본 세계적인 미항 뱅쿠버의 모습.
 
 
터미날에 대기하고 있는 엄청난 크기의 크루즈선. 옆의 고층 빌딩과 비교하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가 있다.
 
 
영국풍의 관광버스. 여름시즌이 끝난 가을 초입이라서 관광객이 많이 없다.
 
 
 
스탠리파크의 명물 Totem Poles. 이 지역 원주민들의 문화적 상징이다.
 
 
 
어메리칸 인디언은 분명 선조가 한국, 만주지역 출신인 것 같다. 알라스카를 거쳐서 내려온 우리 선조들의 후손이 아닐까...
 
 
스탠리파크는 뉴욕의 센트랄파크처럼 도심에 위치한 대형 공원이다. 120여년전에 만들어졌는데 그 규모는 뉴욕 센트랄파크보다 더 크다. 
  
 
스탠리파크에서 바라본 다운타운의 반대방향. 멀리 Grouse Mountain이 보인다.
 저 긴 다리를 건너면 뱅쿠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Grouse Mountain에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이 산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Capilano Suspension Bridge란곳이 나오는데, 꽤 유명한 관광명소이다.
하지만 계곡사이에 출렁거리는 다리를 하나 만들어놓고는 입장료를 엄청 받는다. 너무 비싸고 이전에도 가본 곳이라서 우린 그냥 패스...  
 
 
뱅쿠버를 처음 방문하면 꼭 한번은 가봐야 하는 Grouse Mountain의 케이블카.
 
 
이 것을 타고 올라가면 뱅쿠버지역의 사방천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상승하는 경사가 높아서 아슬아슬한 느낌이다.
 
 
여기서 내려오다 보니 무슨 댐이 있다고 써있네..호기심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 들어가 보니, 왠걸 경치가 너무 멋지다. 
댐으로 조성된 호수인 것 같은데 좌우의 산자락을 끼고 구름낀 산 아래 아련하게 펼쳐진다. 물결도 너무 잔잔하여 마치 거울 같다.
 
    
 
아담한 댐에는 수력발전소도 있다. 우측사진은 위에서 내려다 본 댐의 하류.
협곡사이 좁은 곳에 댐을 설치해서 작아보이는 댐이지만 높이는 상당하다.
 
구경하고 즐기는 사이에 어느덧 벌써 어둠이 찾아오네...배도 고프고, 다시 시애틀로 돌아가야해서 내려가면서
Richmond의 중국타운에 들려 쇼핑도 하고 최근에 문을 열었다는 야시장도 들려보기로 했다. 
 
     
 
 뱅쿠버지역의 신도시 Richmond의 중심지에 자리잡은 중국인 쇼핑몰 Aberdeen Centre.
규모가 꽤 큰데 특이한 것은 일본계 할인매장 Daiso가 주요 업소중 하나이다. 중국인 위주이지만 범아시안계 쇼핑몰이라 하겠다.
 
    
 
쇼핑몰 중앙에 분수대. 음악과 함께 모양과 색깔이 바뀌면서 실내 분수쇼를 보여준다. 
 
    
 
쇼핑몰에서 빼놀수 없는 곳이 Food Court. 거의 중국음식으로 완전히 깔렸다. 
아무리 봐도 음식이 좀 느끼해보여서, 우린 인근 야시장에 가서 군것질로 저녁을 때우기로 했다.
 
그런데, 이젠 비가 줄줄 내리네요...야외 야시장이라는데 비가 오니 사람이 있을까하고 들어가보니 왠 걸,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한국의 포장마차 시장같은 분위기..... 이 동네 사람들도 시애틀 사람들 처럼 비가와도 우산을 안쓴다.
그런데 안으로 계속 들어가니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도 있네....하긴 전세계 한국인이 없는 곳이 없는데, 여긴들 빠질려고...
 
 
인상좋게 생긴 한국인 아저씨가 열심히 고객을 부른다. 보니까, 말로만 듣던 회오리감자!
몇년 전에 한국 중소기업이 개발하여 전 세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감자튀김이다.
미국에서는 Tornado Potato라고 불리는데 얼마전에 Food Channel에서 소개되어 이젠 미국인들도 잘 아는 인기 먹거리가 되고 있다. 
 
 
2개에 5달러 파는데, 손님이 줄을 서서 산다. 우리도 줄을 서야지.
 
 
2개를 사서 우리도 처음으로 맛을 보았다. 일단 군것질을 좋아하는 우리 딸 아이가 제일 신나하죠...
손에 회오리감자를 들고 흐뭇한 표정이네.
 
맛도 괸찮은 것 같은데, 일단 특이하니까 동네사람, 관광객들 모두 한번 먹어볼까하고 줄을 선다.
흠. 이젠 음식도 한류인가.....
 
 
 거기다 이젠 붕어빵도 파네요.... Fish Waffle이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여긴 서양이니까 한국식 붕어빵외에도 초콜렛크림 붕어빵도 있네!
 
미국에서는 먹기 힘든 붕어빵이니 그대로 지나칠 수는 없죠.
비는 줄줄 오고 배도 출출한데, 따끈따끈한 붕어빵을 입에 넣으니 안에서 녹아내린다. 
금방 붕어빵 3개를 꼴깍하고.....그런데 소주가 없다....
 
이렇게 아쉬운 마음으로 리치몬드의 야시장에서 이번 뱅쿠버 1일 여행을 마감했다.
한국 포장마차의 기억을 되살리는 리치몬드 야시장.....내년 여름에도 한번 다시 오고싶다.
OCSTORY
2010-11-11 21:45:12
우와~ 붕어빵~!!! 야시장 정말 재밌겠네요~~ 가보구 싶어요~~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         광고안내         |         Contact Us
Share |

Copyright ⓒ 2010-2011 by eWest Marketing II All rights reserved.
MinbakClub.com / eWest Marketing   II Email: contact@minbakclub.com II 관리자: Kyung Eun Park II 사업자등록번호 602-304-690
본사: PO Box 918, Mukilteo, WA 98275 USA